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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주요 정세 동향(1.1.~1.11.)

작성자
주 코스타리카 대사관
작성일
2026-01-14
수정일
2026-01-14

1.1.(목) ~1.11.(일) 간 코스타리카 내 주요 정세 동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Laura Fernández 대선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40% 돌파(La República. 1.7.)


o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Opol Consultores)에 따르면 Fernádez 후보가 40.3%의 지지율로 처음으로 40%의 벽을 넘으면서(나머지 19명 후보 지지율 합계 : 24.6%), 이러한 지지율이 실제 투표로 이어진다면 오는 2.1.(일) 대선 1차 투표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 1차 투표에서 40% 이상을 득표하는 경우 대통령 당선 확정)


※ Opol Consultores 여론조사 결과(12.24. 같은 기관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

Laura Fernández(PPSO) : 39.45% ⇨ 40.3%

- Álvaro Ramos(PLN) : 5.64% ⇨ 6.03%

- Fabricio Alvarado(PNR) : 2.98% ⇨ 3.3%

- Ariel Robles(FA) : 3.13% ⇨3.07%

- Natalia Díaz(UP) : 2.84% ⇨ 2.89%

- 부동층 : 33.77% ⇨ 34.04%


o 이와 관련 절대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을 후보로는 Álvaro Ramos 후보(23.23%), Ariel Robles 후보(12.1%), Laura Fernández 후보(10.48%), Fabricio Alvarado 후보(7.11%), Claudia Dobles 후보(3.67%) 등이 차지하였음.


2. 정치 전문가, 코스타리카 대선 및 총선 관련 Trump 대통령의 개입가능성 언급(La República. 1.11.)


o 2.1.(일) 대선 및 총선을 약 3 주정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정치 전문가들은 Trump 대통령의 최근 베네수엘라 마두라 대통령 체포, 아르헨티나 및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 관련 Trump 대통령의 지난 언급에 비추어 조만간 Trump 대통령이 코스타리카 대선 및 총선과 관련해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함.


o 코스타리카 국립대학교(UNA) 국제관계학과 Carlos Murillo 교수는 Trump 정부는 다른 나라의 선거 절차에 관여하려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Trump 대통령이 자신의 Truth Social 계정을 통해 코스타리카 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하는 경우 여러 협력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등의 메시지를 발표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o 아울러 José Andrés Díaz 교수(Idespo-UNA)는 Trump 2기 정부는 중남미 지역 국가들에 대한 자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면서, 외교, 경제, 안보 문제 등과 관련 코스타리카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에게 압력 행사를 통하여 직간접적으로 정치적 과정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함.


3. Álvaro Ramos 제1야당(PLN) 대선후보, 미국과의 협력관계 강화 필요성 강조(La Nación. 1.7.)


o 현재 여러 여론조사에서 Laura Fernández 후보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Álvaro Ramos 대선 후보는 지난 1.6.(화) 개최된 토론회 계기에 이상적인 상황은 미국 및 중국과 같은 강대국들과 조화롭게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나, 두 나라 중 택해야 한다면 미국과의 협력을 택하겠다고 설명함.


o 동 후보는 자신이 미국에 5년 동안 머물면서 국무부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통해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실 등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당선되는 경우 미국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미국 정부가 자신의 정책을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설명함.


o 이어 Ramos 후보는 중국에 대해서는 자신은 아직까지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으며, 중국과의 무역전쟁, 코스타리카 내 5G 사업 관련 화웨이와의 다툼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대선 2차 투표에 가서 복잡한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라도 자신의 미국과의 관계 강화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4. Carlos Alvarado 前 대통령, Rodrigo Chaves 現 대통령 비난(La Nación, 1.8.)


o Alvarado 前 대통령(2018-2022)은 최근 자신이 Chaves 現 대통령을 재무장관에 임명한 것은 실수였으며, 이와 관련 코스타리카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언급함.


o Alvarado 前 대통령은 코스타리카의 현재 재정상황, 교육제도, 치안상황 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차베스 대통령이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으면서 책임을 전가하고만 있다고 비판함.


- 아울러 차베스 대통령이 불소추특권 뒤에 숨어있으며, 거짓말에 재능이 있다고 비난


o 이와 관련 Alvarado 前 대통령의 부인인 Claudia Dobles(CAC, Coalicion de Agenda Ciudadana)는 현재 대선후보로 선거운동을 진행 중임.


5. Nayip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 대형교도소 건설 관련 코스타리카 방문 예정(La Nación. 1.7.)


o 지난 1.7.(수) Chaves 대통령은 Bukele 대통령이 코스타리카에서 건설중인 대형교도소(Cacco, Centro de Alta Contención de la Criminalidad Organizada)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 조언 제공을 위해 1.12.(월) 주간에 코스타리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설명함.


o 이와 관련 Claudio Alpízar Otoya 대선후보(PEN) 는 최고선거재판소(TSE) 측에 Bukele 대통령이 코스타리카 선거에 간섭하지 않도록 감시해 줄 것을 요청한바 있음.


o 아울러 한 시민은 최고선거재판소(TSE) 측에 Bukele 대통령의 입국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최고선거재판소 측은 동 시민은 특정 정당 소속은 아니며 현재 동 건을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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