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일) 허승재 분관장은 Bonn시가 주최한 2024년‘다문화 축제'(Vielfalt! - Bonner Kultur- u. Begegnungsfest) 행사 계기에 마련된 한국 부스와 태권도 시범 및 케이팝 댄스 공연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한국 부스는 본분관과 한독가정 커뮤니티(본 한글학교)가 공동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