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

저는 10월에 토론토를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토론토 여행중에 우리 렌트카가 타이어 빵구 나게 되어 애를 먹었습니다 빵구난 렌트카를 처리하는 와중에 경찰을 부르게 되었고 경황이 없어 내 핸드폰을 경찰차에 놓고 오게 되었습니다 공항 비행기 시간에 쫓겨서 찾지도 못하고 가게 되었는데 혹시나 하고 경찰차에 핸드폰있는거 아닌가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바로 토론토 총영사관에 전화 하게 되었고 김종길 영사관이 아주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셨고 나는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하고 내 핸드폰을 그 경찰관 차에 놓고 온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영사관님은 바로 경찰서에 연락하여 알아본다고 친철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경찰서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잠시후 전화왔는데 내 핸드폰이 경찰서에 보관중이라고 전화하여 주셨습니다 경찰서까지 바로 가셔서 핸드폰을 찾아와 국내주소로 국제택배로 바로 보내주셨습니다 영사관을 칭찬합니다 일처리가 정확하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고 힘든 해외에서 바로바로 처리 하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