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

호놀룰루 총 영사관에 일하시는 영사관님들은 모두하나같이 너무 너무 친절하십니다. 남편과 저의 국적관련업무담당해주셨던 김경호 영사관님도 너무 친절하시게 절차를 잘 알려주시며 많이 도움주셨고 제일 자주 뵈었던거같아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제가 문의사항이있어 여쭈어 보았을때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며 하나하나 지나 치지않으시고 한국법무부에 연락하셔서 확인하신후 바로 다시 전화 주신 알렉스 여성영사관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름은 기억을 못하지만 아이들이 칭얼대자 종이랑 펜을 주시며 아이들이 그림그리며 놀시간을 주시거나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시어 제가 편하게 영사관을 이용할수있게 배려해주신 여성영사관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외 아이들 여권만들때 친절히대해주신 남성 영사관님도 감사해요. 저는 2022년 10월쯤부터 ~2023년 5월까지 세 아이들 한국출생신고, 한국여권발급, 각종 한국증명서들발급, 국적이탈, 국적상실,재외동포비자신청등등 업무보느라 호놀룰루 영사관을 정말 자주 방문했었는데 늘 모두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빠르고 쉽게 모든 일들을 처리할수있었던거같아요. 호놀룰루에 계시는 모든 영사관님들은 하나같이 모두다 친절하셔서 누구하나 빠트릴수가 없네요. 호놀룰루 영사관님들 모두다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3남매 엄마 지아나 경리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