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광역시에 살고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올해 저번달에 피치못한 상황으로 중국 감옥에 면회를 하러 갔을때 황영사님과 중국 여성 직원의 친절하신 도움으로 영사님 차를 타고 같이 방문하여 주시고 맛있는 점심도 사주셔서 너무나 잘먹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외국에 나가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지할수 있는 이렇게 멋진분들이 계셔서 안심이 됩니다. 이 글을 빌어 황영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제가 점심식사를 사고 싶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에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