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싱턴주 시에틀에 살고 있는 교포 전영애입니다.
2024년 5월 30일 재외국민등록증을 발부 받으려고 영사관에 방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해외이주신고가 안 되어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고 방법을 몰라 할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영사관에서 근무하시는
담당 자 김주완 선생님께서 바쁘신 중에도 열심히 도와 주셔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서투른 저를 대신하여 많은 시간을 활용하셔서 성의껏 도와 주셔 해결해
주신 김주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칭찬합니다.
또한, 모든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