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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나다 총영사관의 김창욱 영사와 직원들의 친절 함에 깊은 감사와 칭찬을 드립니다
작성자
김인한
작성일
2023-06-12
저는 올해 만으로 71세인 대한 민국 국민으로 La에 있는 딸아이 집을 5월16일 부터 아내와 함께 방문 하였었습니다. La에 머므르던 중 딸아이의 제안으로 5월25일 부터 카나다 록키 마운틴 투어에 참가 하였습니다. 여행은 25일 부터29일까지 4박5일 동안 La 출발 카나다 뱅쿠버를 거쳐 캘거리에서 마친 후 La로 귀환하는 패키지 투어입니다 25일 이른 아침 La를 출발하여 오전중 뱅쿠버 에 도착 ,즐거운 여행이 시작 되었는 데 바로 여행 첫 코스에서 아내의 백팩 지퍼가 열린 사항을 인지 했는 데 알고보니 여권과 신용카드 3장이 든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것 이었습니다. 저의 아내는 사건 발생 동시에 당황 하고 황당한 마음에 완전 공황 상태에 빠져 멘붕이 온 상황 이었습니다. 저는 가이드에게 사건 발생 내용을 이야기하고 우선 총영사관의 위치 파악을 요청 하였고 관광객 중 젊은 사람의 빠른 위치 파악 으로 뱅쿠버 총영사관의 위치와 주소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 저희 버스가 주차 한 곳에서 5분이내 거리에 총영사관이 있었습니다. 그 즉시 관광 팀과 헤어지고 총영사관을 방문, 여권 분실 신고와 여권 재 발급신청을 하게 되었는 데 아내는 생년 월일,주소등 기본 적인 인적 사항등을 기억해 내지 못하는 등 멘붕 이 온 그 자체 였 습니다. 저는 신용 카드 분실 신고 접수를 하랴,아내 서류 작성을 도와주랴 그야 말로 모든 일이 신속을 요하는 사항이라 고양이 손도 빌려야 하는 지경이었습니다. 바로 이 때 사무실에 계시 던 김 창욱 영사님이 구세주 처럼 나타나 영사님의 부모님과 같은 연배인 우리를 침착하게 업무 진행이 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아울러 직원들도 자신의 일처럼 차근 차근 진행 해 주어 원만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분실 시점이 주말 이틀 전이고 대체 휴일 도 있어 근무일자가 모자라 자칫 늦어질 수 있었으나 영사님의 도움과 직원들의 신속한 일 처리로 관광 팀과 재회하여 당일 부터 여행 일정을 함께 하였고 여권은 제 날자인 6월1일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권 수령 동시에 esta를 신청,3시간 만에 패스하여 다행히 6월2일 LA로 귀환 하여 걱정 하는 가족과 반가운 재회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될 수 있게 자신 가족 일 처럼 도와 준 김 창욱 영사님괴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리며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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