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총영사는 7.4(금) 헤센주 카린 뮐러(Karin Müller) 연방•국제관계•탈관료부 차관 및 디터 바이네(Dieter Beine) 의전장을 면담하여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