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총영사는 8.13(수) 총영사관을 방문한 노버트 알텐캄프(Nobert Altenkamp) 연방하원의원과 면담하고, 마인-타우누스(Main-Taunus) 등 관할 지역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