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석 총영사는 7.2(화) 다수의 우리 국민이 거주하고, 우리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바이에른주의 내무부를 방문하여 Joachim Hermann 장관을 면담하고, 인종차별, 테러 등 사건사고 관련 바이에른주 지역을 방문 또는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하고, 디지털 정부,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간의 활발한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