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은 한국․독일 청소년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 독일-경북 한국어 청소년 캠프(독일한국교육원 주최)에서 한식체험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양국 청소년들은 김밥을 함께 만들고 맛보면서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