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은 10.17(금) 뷔르츠부르크 Mozartsaal에서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세종학당, 뷔르츠부르크시에서 주최한 '한국의 밤'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뷔르츠부르크에서 처음 개최된 '한국의 밤' 행사에는 200여 명의 독일인이 참석하여 한국 관련 강연을 듣고 한식, 한국 문화 공연 등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