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은 10.23(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우리기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독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김은정 프랑크푸르트 총영사는 축사에서 동 행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 양국의 기업,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동 컨퍼런스에는 한국 바이오 분야 기업들과 독일 지원기관 및 기업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독일 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