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총영사는 10.29(수) 인천-프랑크푸르트 간 화물기를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의 화물기 취항 4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지난 45년간 한-독 간 무역과 공급망 협력을 위한 대한항공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물적 교류 확대를 선도하는 물류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