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대사는 8.26.(목) 한독청년네트워크 회원들과 하이브리드 대화를 가지고 한국의 디지털화를 소개하였으며 독일과 한국의 청년들이 양국 간 우호친선관계발전에 큰 역할을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