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대사는 2024.6.21(금) 독일 내 한국계 차세대 및 한국 입양인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한독 양국 관계에 있어 차세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 및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