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대사는 12.13(금) Volkmar Schön 적십자사 부총재 등 적십자사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금년 독일의 의료지원단 파견 70주년을 맞이하여 한-적십자사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