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대사는 2.17(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계기로 베를린을 방문한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강미자 감독 등 우리 영화인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한국영화 전반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