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대사는 4.4(금) 제3차 세계장애정상회의(Global Disability Summit) 참석차 방독중인 오준 KOICA 자문위원장 및 시민사회 대표단을 대사관에 초청하여 오찬을 갖고, 독일의 장애인 정책, 장애 분야 국제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