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대사는 5.28.(수) 독일 연방하원 의회의 에벨린 춥케(Evelyn Zupke) 사회주의 독재 희생자 특임관을 관저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통일 독일의 과거청산과 한반도 통일 대비 시사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