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대사관은 국경일 행사를 베를린 시내 호텔에서 2025.10.24(금)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독일 정재계 및 문화계 인사, 언론사 및 기업인, 재외동포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임상범 대사의 환영사에 이어 독일측 주빈으로 참석한 von Geyr 외교부 사무차관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K-FOOD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한식 케이터링과 함께 "Taste of Korea'를 테마로 한식 홍보행사도 진행하고, 한국 전통주 시음행사도 개최했습니다. 재외공관의 수출전진기지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독일에 진출했거나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기업들(대기입 및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8개사 참여) 위한 별도 홍보 행사도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