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주독일대사는 11.10(월) 독일 연방 교통부 크리스티안 히르테(Christian Hirte) 정무차관을 면담하고, 한-독 교통, 인프라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양국은 특히 e-mobility, 철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지속 소통하며 상호 호혜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