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주독일대사는 이번 독일 신정부에서 새롭게 출범한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의 루이제 횔셔(Luise Hölscher) 사무차관과 11.14(금) 면담하고, 한-독간 디지털, AI 및 5, 6G 기술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밖에 독일 및 EU의 디지털 및 현대화 정책 동향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