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 임상범 대사는 11.29(토) 베를린 한글학교의 45주년 설립 계기 학생들과 함께 하는 연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임상범 대사는 베를린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히면서 세계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한글학교의 45주년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