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당사는 1986년 대한민국 최초로 HDPE파이프 맞대기 융착기를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인접 국가에도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HDPE(Polyethylene)파이프는 상수도 배관 및 도시가스 등 기존의 주철관을 대체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독일에도 이와 같은 HDPE파이프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HDPE파이프의 배관 시공 시 반드시 필요한 장비가 "PE 파이프 융착기" 이고 이런 융착기를 독일 시장에 선을 보이고 지속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독일 대리점"을 희망하시는 분, 한 분만 모시려합니다. 융착기에 대하여 아래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www.weldex.co.kr / www.fusionwell.com E-mail : weldex@live.co.kr Tel.: 82-51-302-1611 Fax.: 82-51-302-1711 우성 더 웰덱스 / 고객지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