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완료 ]제약 문의 사항
- 답변부서명
- 주독일대사관
- 답변자
- 주독일대사관
- 연락처
- 이메일
- dergeist@korea.com
안녕하십니까.
1. 독일의 경우 약사 또는 의사 외에 "제약상담사"라는 직업군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2. 한국과 독일 사이의 "약품 조달"은
(1)바이엘(Bayer AG, 독일)이나 로슈((Roche AG, 스위스) 등 회사가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2)일국 제약회사가 타국 약품을 라이센스로 생산하거나 직수입하는 경우 등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3. 그러므로 영어, 독일어, 불어가 모두 가능한 귀하의 경우에는
바이엘이나 로슈 등 다국적 제약회사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구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약 문의 사항
- 작성자
- 박소영
- 이메일
- so-young.park@unifr.ch
- 작성일
- 2009-10-02
- 조회수
- 391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서 공부하는 한국 여학생 입니다.
지금 저는 올 11월에 있을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데요, 제약 상담을 해주는 거예요. 제약 consulting이죠.
여기 유학 오기 전 부터도 항상 생각해 오던 거였는데요, 스위스, 독일 쪽 제약이 많이 유명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공부해서 한국하고 유럽 사이에 약품을 조달 하는 걸 하고 싶었거든요.
만일 제가 자격증을 따게되면 꼭 시도해보고싶은 직업인데요...지금 어떻게 유럽과 한국사이에 의료 약품이 조달 되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혹시 어디로 제가문의를 하면 좋을까요?
전 언어에도 많이 유리하거든요. 영어, 독일어, 불어도 해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