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대사, El Harrach 하천 정비사업 현장 방문]
유기준 주알제리대사는 9.11(목) 알제에 있는 El Harrach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최근에 완공된 한국식 정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정원이 양국 국민 간 우정과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