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대사는 9.29.(월) 박범계 대통령 특사 및 특사단을 환영하는 관저만찬을 가졌습니다. 김 대사는 아중동 지역 최초로 이집트에 특사가 파견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특사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고위급 교류가 보다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