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효 총영사는 9.5(금) 바르셀로나 씽크탱크 바르셀로나국제문제연구원(CIDOB)과 스페인 외교부 및 문화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정책회의 몬디아컬트(MONDIACULT) 2025(9.29-10.1, 바르셀로나) 설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동 설명회에는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Jose Manuel Albares) 외교부장관 및 에르네스트 우르타산(Ernest Urtasan) 문화부장관이 연사로 참석하여 스페인 정부가 금번 몬디아컬트 회의에서 '평화의 문화'를 강조하고 시민사회의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