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대사는 6.4.(화) 주재국 언론인클럽 페냐 페리오디스티카 프리메라 플라나(La Peña Periodística Primera Plana)가 주최한 오찬간담회에 초청받아 3년 반 동안 주스페인대사로 근무한 소회와 함께 한국-스페인 관계, 남북한 관계, 한국의 산업 경쟁력, 한류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