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스팔마스 분관(총영사 고문희)은 한국드라마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한국음식을 함께 만들어보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폭군의 셰프’ 드라마에서 나오는 버터비빔밥과 수정과를 맛보고 각자 느끼는 맛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특히 우리의 전통 한복을 직접 입어보는 시간도 가지면서 한국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으며,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전통 문양 앞치마를 제공하여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