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응 대사는 10.1(화) 크리스텐 미할(Kristen Michal) 에스토니아 총리를 예방하고, 디지털, 방산, 교육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𝑝ℎ𝑜𝑡𝑜𝑔𝑟𝑎𝑝ℎ𝑒𝑟: 𝑅𝑖𝑖𝑔𝑖𝑘𝑎𝑛𝑡𝑠𝑒𝑙𝑒𝑖/𝐽ü𝑟𝑔𝑒𝑛 𝑅𝑎𝑛𝑑𝑚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