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11월 4일부터 영사민원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대사관 1호 민원인이신 마리벨 님은 모델일을 하시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신다고 해요. 첫 여행이어서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고 하셨답니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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