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 대사는 8.17(토) 제6회 명성의대 졸업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정 대사는 졸업을 축하한다고 하고, 명성의대가 앞으로도 한국-에티오피아 간 우호협력 증진에 계속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