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대사는 지난 6.15일(토) 한국 주간 마지막 행사인 제10회 대사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대사배 태권도대회는 피지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가족 등 많은 사람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와 응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피지 올림픽위원회(NOC) 사무총장 Vanessa Kilner은 축사를 통해 금년 처음으로 지역예선을 통과하고 파리올림픽 본선에 오른 피지태권도팀을 격려하고 피지에서의 태권도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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