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은 11.14(금) 가나 내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자원봉사자 초청 만찬을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의 각자 활동이 대한민국을 빛내는 일임을 강조하며, 안전 수칙을 잘 이행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