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총영사관 김두식 부영사는 7.6.(토) 푸네 세종학당이 주관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푸네 세종학당이 현지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실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였습니다.
LG전자가 후원한 동 말하기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교민과 현지인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