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표 대사 내외는 9.4(목) 저녁 대사관저에서 2025년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Hamid Ghanbari 이란 외교부 경제차관(주빈) 내외를 포함한 55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이스트가 오케스트라의 한국 음악 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