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유정현 대사는 5.2(일)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이임 인사를 하였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유 대사가 임기동안 한-이란 양자관계 발전에 힘써준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본부 귀임을 축하하면서 새로운 직위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