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우 대사는 7.22(월)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중인 제18회 아시아 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주니어핸드볼 국가대표팀(U21)을 관저 오찬에 초청하여 준결승전 진출을 축하하고, 남은 경기에서의 활약을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