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르단대사관은 10.29(화) 제18회 한국영화제를 요르단왕립영화위원회와 공동 개최하고, 개막작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10.30(수) "청년경찰", 10.31(목) "인생은 아름다워"를 성황리에 상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