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우 대사는 10.31(목) KOICA 지원 '요르단 수어교육 기반구축 프로젝트' 종료 기념식 축사에서 금번 KOICA 프로젝트가 2017년 마르카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에 이어 장애를 가진 요르단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에 기여한 중요한 성과임을 평가하고, 장애 학생들을 포함하여 요르단 청년들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Jordan Daily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