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우 대사는 10.13(월) 요르단 외교부를 방문하여 Firas Khouri 영사국장 겸 안전상황실장을 면담하고, 지난 6월 이란-이스라엘 전쟁시 재이스라엘 우리국민의 요르단 국경을 통한 대피 과정에서 요르단 정부측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유사시 우리국민 안전 관련 요르단 정부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