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총영사는 5.13.(월)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다이주지 소학교에서 운영중인 히카리학급 입학식에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이 1년간 한국어 공부 및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향후 한일 우호 교류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