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금) 김광재 대사는 비슈케크 시의회 즐드스벡 아브드라이모프 부의장을 면담하고, 도시 및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의 지속적 발전 방안과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즐드스벡 부의장은 지난 국경일 리셉션을 다시한번 축하하고 김대사의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역동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으로 비슈케크 시의회 뱃지를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