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엠립 대한민국 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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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총영사는 1.13(목) Bunreth Voeurng 바탐방주 보건국장을 면담하고, 최근 코로나 상황 관련 우리 재외국민들에 대한 바탐방주 보건국의 계속적인 지원 및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 상기 면담에는 바탐방주 보건국 Bunreth Voeurng 보건국장, Rothvisal Chhuoy 보건국 직원 등 3명이 참석하였으며, 동인들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주관하는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사업 관련 초청연수 프로그램(감염병 과정, 2개월 기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