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연진 대사는 Le Nouveau Monde Diplomatique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해당 언론은 「한-모로코: 이제는 규모를 키워야 할 파트너십(Korea–Morocco: A Partnership That Must Now Scale Up)」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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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윤 대사는 글로벌 가치사슬이 재편되는 현 시점에서 한-모로코 경제협력은 기존의 점진적인 협력을 넘어
전략적·산업적 파트너십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모로코는 유럽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산업·물류·에너지 허브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전자, 자동차, 배터리, 철도 및 인프라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산업 강국인 만큼, 양국은 높은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큰 경제협력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잠재력을 가능성으로만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최근 논의가 진행 중인 한-모로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투자, 산업생산, 공급망 안정화 등 보다 폭넓은 협력으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사 전문 링크 : https://fr.lenouveaumondediplomatique.com/2026/07/05/maroc-coree-du-sud-le-partenariat-qui-doit-enfin-cha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