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재외동포의 울타리이자 대변자 재외동포청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문턱 낮고 소통하는, 재외동포의 손톱 및 가시를 빼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며 민생과 현장을 챙기는' 슬로건을 앞세워 조직의 목표와 안정화를 위해 달려온 1년의 성과물을 리플렛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