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배 대사는 9.25(수) 말레이시아 이민국 주요 국장들을 관저 만찬에 초청하여, 신규 청장 다토 자카리아의 취임을 축하하고, 우리 국민의 출입국 및 체류 관련 편의성 증진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