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와 뉴질랜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5.4.(토) 한인회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에 김홍기 총영사는 주최측의 초청으로 동 행사에 참석하여 동포사회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면서 본국 정부와 동포사회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축사하였습니다.
한편, 동 행사에 멜리사 리 장관도 참석하여 축사하였으며, 오클랜드 주요 단체장과 어르신 등 11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